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헌터(데스티니 시리즈)/총잡이 (문단 편집) === 근접 능력 === || '''{{{#FFF 칼 묘기}}}'''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칼묘기.jpg|width=80]]}}} || 칼을 부채꼴로 3개 투척하여 각각 피해를 주고 소각을 {{{#397ce8 20}}} 부여한다. [br]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 1:22 || 칼을 부채꼴로 흩뿌려 몹을 청소할 수 있고, 단일 대상에게 칼날을 3개 전부 적중시켜 피해를 줌과 동시에 단독으로도 60, 재의 불씨를 장착하면 90이라는 높은 소각을 부여할 수 있어 범용성이 대단히 높은 근접 능력이다. 수류탄과 칼 묘기를 단일 대상에게 적중시켜 빠르게 점화를 유발할 수 있어 리더몹에 대한 순간 딜링에도 활용할 수 있다. 대신 낙차와 탄속이 애매한 칼날을 흩뿌리는 방식이라 유효 사거리가 비교적 짧고 익숙해지지 않는다면 빗나가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PvP에서는 피해량도 애매하고 수호자를 상대로는 칼날을 충분히 맞추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사용이 불가능한 근접 능력이라고 봐야 한다. 대부분의 상황에선 다른 근접 능력이 더 낫다. || '''{{{#FFF 경량 검}}}'''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경량검.jpg|width=80]]}}} || 빠르게 검을 투척하여 정밀 적중 시 '''광채'''를 얻는다. [br]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 1:40 || 근접 능력 중 피해량이 가장 낮지만 정밀 피해를 입히기만 해도 광채를 얻을 수 있다. PvP나 PvE나 횃불의 불씨로 간단히 대체 가능하기 때문에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나마 PvP에서 종종 사용되는데, 빗나가던 칼날이 적쪽으로 휘어들어가 맞는 신기를 보여줄 정도로 조준 지원이 매우 뛰어나서 신속한 막타 용도로 쓸만하다. || '''{{{#FFF 근접 폭발 칼}}}'''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근접폭발칼.jpg|width=80]]}}} || 표면에 달라붙어 적이 근접하면 폭발하는 칼을 투척한다. 14초간 유지된다. [br]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 1:51 || PvP에서 가장 무난한 근접 능력, 코너나 작은 장애물 뒤에 있는 적에게 신속하게 던져 견제하기 좋고, 폭발 피해라 맞추기가 비교적 쉬워 횃불의 불씨와 연계해 광채를 얻기 쉽다. 또한 헌터는 근접 폭발 칼-함정지뢰 수류탄을 연속적으로 빠르게 던져 맞춰 풀피인 적도 한 방에 광역으로 보내는 일명 cq콤보가 존재하기에 선호도가 더욱 높다. PvE에서도 맞추기 매우 쉽기 때문에 편의성이 높다. 단 폭발 피해로 자폭할수도 있기 때문에 적과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사용할때 주의해야 한다. 해당 검도 조준 지원이 작동하는데, 특이사항으로 아슬아슬하게 적을 빗겨 날아간 칼이 공중에서 한바퀴 돌아 다시 해당 적에게 박히는 괴상한 유도 버그(?)가 존재한다. 의도하고 쓰기에는 발동 조건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그냥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는게 좋다.[[https://youtu.be/hawaGFLjcww|#]] [[https://youtu.be/dedaeacwNWg|#2]] || '''{{{#FFF 추 달린 수리검}}}'''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추달린수리검.jpg|width=80]]}}} || 추가 정밀 피해를 줄 수 있는 검을 투척하여 정밀 처치 시 직업 능력을 재충전한다. [br] '''소각''' 상태인 적에게 적중 시 즉시 '''점화''' 시킨다. [br]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 2:17 || 약간의 선딜레이 후 검을 투척한다. 정밀 피해 기준 피해량이 높고 정밀 결정타 시 직업 능력 반환, 소각 상태의 적 점화 효과의 다양한 효과도 붙어 있다. 특히 "소각 상태의 적 점화" 능력의 경우, 소각 스택과는 별개로 작용하기 때문에 점화로 발동하는 조각의 효과와 소각으로 발동하는 효과를 둘다 볼 수 있다. 다양한 이득 덕에 이론상 가장 좋은 근접 능력이지만 일일이 정밀 결정타를 맞춰야 하는 높은 난이도, 그리고 답답한 선딜레이 탓에 PvE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PvP에서는 선딜레이가 있다는 단점만 견딘다면 정밀타 기준 '''210'''의 피해가 들어가기에 오버 실드가 없는 적 수호자를 한 방에 처치할 수 있어 선호도가 있다. 몸샷만 맞춰도 140의 피해량이 들어가고, 빗나가더라도 헌터는 도박꾼의 회피로 안전히 회피하면서 근접 능력을 돌려받을 수도 있기에 보기보다 리스크도 적다. 그러나 급한 상황에서는 활용이 어렵고 괜히 사용하다가 무방비 상태에 빠져 더 위험한 상황에 노출시키기도 하기 때문에 사용 시 불리해지는 근접 난전에는 유의해야 한다. 사용중 팁으로 칼을 완전히 던지기 전에, 충전되지 않은 궁극기 키를 눌러 근접 능력을 캔슬할 수 있다. 쓰는 사람들만 쓰는 테크닉으로 궁극기가 충전되어 있지 않으면 근접 공격을 하는걸 이용해 일단 근접 능력 모션부터 취하고 적이 없으면 캔슬해 능력을 아낄 수 있다. 해당 테크닉은 보통 궁극기가 충전되어 있는 일이 적은 PvP에서 사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